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무순위 청약은 229세대 모집에 135건이 접수됐습니다. Partnexa 기준 환산 경쟁비율은 0.59대 1, 공급 대비 접수율은 59.0%입니다. 공급만큼 접수가 모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 숫자만으로 원인을 ‘분양가’라고 확정할 수 있을까요?
이번 공고는 전용 59.94㎡ 한 타입입니다. 최고분양가 8억 7,500만원을 주변 공고와 비교하면, 최근 4년 평균보다 높지만 최근 1년 평균보다는 낮습니다. 접수 결과와 비교기간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1. 무순위 229세대, 어떤 공고인가
리포트상 모집공고일은 2026년 9월 16일입니다. 공급지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이며, 당첨자 발표는 9월 28일, 계약기간은 10월 1일로 표시돼 있습니다.
사업주체는 소사본1의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문의처는 032-327-2008입니다. 229세대는 이번 무순위 모집물량입니다. 이를 단지 전체 규모나 최초 모집 이후의 계약률로 바꾸어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2. 229세대에 135건, 접수율 59.0%
135÷229는 0.58952입니다. 반올림하면 0.59:1, 백분율로는 59.0%입니다. 공급과 접수의 차이는 94세대입니다. 리포트의 청약홈 API 표에도 무순위 135건, 경쟁률 칸에는 ‘(△94):1’, 접수결과에는 ‘59%’가 표시됩니다.
Partnexa의 환산 경쟁비율은 전체 접수건수를 총 공급세대로 나눈 자체 참고지표로, 청약홈의 공식 지역·순위별 경쟁률과는 산식이 다릅니다. ‘(△94):1’을 일반적인 숫자 경쟁률로 읽기보다 접수와 공급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94세대의 차이는 접수 단계의 부족분입니다. 계약 이후 실제 미계약·미분양 세대수와 같다고 볼 수 없으며, 접수율 59%를 계약률 59%로 해석해서도 안 됩니다.
3. 59㎡ 단일형, 최고분양가 8억 7,500만원
주택형 표에는 모델번호 01, 059.9400A 한 행이 확인됩니다. 전용면적 추정값은 59.94㎡, 공급은 229세대입니다. 타입 간 선호 차이보다 이 면적과 가격 조건에 얼마나 접수가 들어왔는지를 보는 자료입니다.
최고분양가 87,500만원을 전용면적의 평 환산값으로 나누면 약 4,825.76만원, 반올림해 4,826만원/평입니다. 계산식은 87,500÷(59.94÷3.305785)입니다. 단일형이므로 공급가중 평균과 타입 가격이 같습니다.
공급면적 기준 평당가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최고가를 사용하므로 229세대의 실제 평균 계약금액도 아닙니다. 층별 금액과 옵션 등 포함 범위는 모집공고 원문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4. 주변 분양가, 비교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반경 5km 청약공고 전용평당가는 최근 1년 4,968만원, 2년 4,799만원, 3년 4,400만원, 4년 4,042만원입니다. 표시값으로 계산하면 대상은 1년 평균보다 약 2.9% 낮고, 2년 평균보다 약 0.6% 높습니다. 3년 평균 대비 차이는 약 9.7%입니다.
최근 1~2년 비교에서는 평균과 큰 차이가 없지만, 더 긴 기간을 포함하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 평균들은 기간이 겹치는 누적 구간이므로 독립적인 연도별 가격 추이로 읽으면 안 됩니다. 공고 시점과 상품 구성도 다릅니다.
5. 4년 평균의 119%, 차이는 약 19.4%
4,826÷4,042는 약 1.194입니다. 리포트의 ‘119%’는 평균 가격의 약 119%라는 의미이며, 차이로는 약 19.4%, 전용평당 약 784만원입니다. ‘119% 더 비싸다’는 표현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가격 수준이 선택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교만으로 접수 부족의 원인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최근 공고 평균과의 차이, 절대 구매금액, 자금조달 여건, 상품과 계약조건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6. 가까운 실거래일수록 비교하기 쉬울까
가까운 단지에는 일안(2004년·0.05km), 성지(1988년·0.09km), 다빈치(2016년·0.14km), 보강센트럴빌 101동(2002년·0.19km), 로얄(1986년·0.21km)이 나옵니다. 거리가 가깝다는 점과 같은 상품이라는 점은 다릅니다.
내부 요약에는 가까운 5개 단지 최근 24개월 실거래 대비 비교지표 283%, 평균 건축년도 1999년, 실거래 표본 30건이 표시됩니다. 이를 신축의 고평가 판정에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준공연도·상품성·계약조건·시점 차이가 있어 가격 적정성을 직접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습니다.
리포트의 비교자료 ‘충분’ 표시는 자체 규칙의 평가입니다. ‘인근 청약공고 60개월’을 60개 단지로 읽을 수도 없습니다. 자료의 양과 비교 대상의 유사성은 별개이며, 실거래는 입지권 가격 흐름 참고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7. 확인된 접수 부족, 원인은 추가 검증
확인되는 사실은 59.94㎡ 229세대에 접수 135건이 들어와 접수만으로 공급을 채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무순위의 성격과 단일형 공급구조를 감안하면 다른 본청약의 대표 경쟁률과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가격은 검토할 요소지만, 신청자들이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이 집계에 담겨 있지 않습니다. 무순위 신청조건, 주택형과 구매예산, 일정, 상품·계약조건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결과는 0.59대 1이라는 숫자와 함께 비교기간 및 상품 차이를 읽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자료 출처와 주의사항
자료:Partnexa 분양 전략 리포트, 청약홈 공개자료 기반. 확인일 2026.09.26, 리포트 표시 갱신일 2026.09.26 17:36. 가격·접수·일정은 모집공고 및 수집시점 기준이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환산 경쟁비율과 가격 비교는 Partnexa의 비공식 참고지표입니다. 이 글은 투자 판단이나 가격 적정성 판정 자료가 아닌 정보성 분석입니다. 최신 조건은청약홈 공고 원문과 사업주체에서 확인하세요. 대표이미지는 AI 제작 개념 이미지이며 실제 단지 조감도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