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억대 과천 청약, 거래는 70% 급감…라비엔오·벨라르테의 두 얼굴
과천에서 8억~9억 원대 아파트 청약이 다시 나왔습니다. 이번에 눈길을 끄는 곳은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와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입니다. 이미 형성된 아파트 매매가격과 재공급 가격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그런데 매매시장을 함께 보면 다른 숫자가 보입니다. Partnexa 저장자료상 과천의 2026년 1~8월 아파트 거래는 1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01건보다 69.9%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매 중위가격은 19억 원에서 21억8,000만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가격은 높아졌는데 거래는 크게 줄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소수 재공급 물량의 청약 흥행을 보고 “과천 집값은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고 판단해도 될까요? 이번 글에서는 청약 가격의 매력과 현재 매매시장의 체력을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